'아듀 2016' 주요 백화점 '최대 70%' 연말세일 시작

2016-11-14     정수연 기자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연말세일에 돌입한다.

14일 유통업계에 다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해외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세일기간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전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해외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트, 패딩, 가방, 구두 등 210여 개 해외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8일부터는 코치, 막스마라, 멀버리, 랑방 등 70여 개 브랜드를 할인판매하고 25일에는 발렌시아가, 돌체앤가바나, 겐조, 지미추, 12월 1일에는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을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해외 패션 상품을 최대 50%까지 세일한다.

18일부터 오일릴리, 겐조, 랑방, 페트레이 등 20여 개 브랜드, 25일부터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리스반노튼, 에르마노설비노 등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규모 연말세일을 진행한다. 세일기간에 총 47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