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돌풍' 신형 그랜저ig...가격대는?

2016-11-14     정수연 기자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현대차 신형 그랜저ig의 사전계약 대수가 12일 만에 2만4000대를 돌파한 가운데 신형 그랜저의 가격 대가 눈길을 끈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가 지난 2일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12일만인 지난 13일, 계약 대수 2만4305대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2,000대 가량의 사전계약된 셈이다.

신형 그랜저ig는 가솔린 2.4, 가솔린 3.0, 디젤2.2, LPi 3.0(렌터카) 등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가솔린2.4 모델과 디젤 2.2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세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가솔린3.0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LPi 3.0모델은 모던 베이직, 모던, 익스클루시브 트림이다.

신형 그랜저ig의 가격대는 3000~4000만원 선이다.

가솔린2.4모델이 ▲모던 3055~3105만원 ▲프리미엄 3175~322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3425만원대다. 디젤2.2모델은 가솔린 2.4 모델에서 300만원이 추가된다.

또한 가솔린3.0 모델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50~36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3920만원 등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