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4일부터 '주거용 건물' 151건 공매한다
2016-11-11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1463억원 규모, 113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11일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주거용 건물 151건이 포함됐다. 감정가의 70% 이하로 공매하는 물건도 479건에 달한다.
다만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한편 국세징수법 개정으로 공매보증금 납부기준이 기존 입찰금액의 10%에서 최저매각예정가격의 10%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입찰 때 공매보증금 납부에 유의해야 한다.
단 이 개정법은 지난 1월1일 이후 최초 공고된 물건에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