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 25개 부문 'CES 혁신상' 영예

2016-11-11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CES 혁신상' 총 35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한 결과, 삼성전자는 TV (11개), 생활가전 (6개), 모바일 (11개), 반도체 (3개), PC (2개), 오디오 등 제품들이 수상했다. TV 신제품이 수상한 친환경 부문도 1개 포함됐다.

내년에 출시할 TV 신제품이 '최고 혁신상'으로 선정돼 TV 부문에서 6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패밀리 허브' 냉장고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주방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변신하게 해 준 혁신적인 신제품 '패밀리허브'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들이 'CES 혁신상'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제품으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가 선정됐다. 스마트폰은 듀얼 픽셀(Dual Pixel) 이미지 센서, 밝기 F1.7카메라 렌즈,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적용된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가 수상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PS가 탑재된 스포츠 밴드 '기어 핏2',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