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상담 받아요...10일 '서민금융 취업 박람회'
2016-11-10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10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16년 서민금융 및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는 40개 서민금융 유관기관 기업체가 참가해 서민금융상담과 일자리 상담을 실시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민 금융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장년층의 일자리 상담도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연합회는 사전신청을 통해 추산한 1500명의 상담 희망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서민금융, 취업, 임대주택 등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금융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구직자 150여명이 현장에서 채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서민금융 유관기관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주택금융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NICE평가정보, 금융감독원이다.
9개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기업·씨티·수협은행)과 기업체 18개사도 동참한다.
서민금융상담은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바꿔 드림롬 대출 상담, 임대주택 상담 등을 실시한다. 취업상담은 청장년 취업상담, 노무상담, 복지상담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