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김현숙, 말 타고 제주도 맹추격전 '황사장 찾았다'
영애, 회사 망친 주범 황사장 목격 '말타고 추격전 펼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가 첫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회사의 부도 위기로 제주도로 상경한 이영애(김현숙 분)의 말타기 추격전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 1화에서는 '이영애 디자인'의 희생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간 영애와 김혁규(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애의 가족들은 회사가 부도난 줄 모른 채 제주도에 여행 차 방문했고, 영애의 속도 모른 채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는 등의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애는 가족들에게 애써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고, 승마체험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회사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놓은 장본인 황사장과 마주치게 됐다.
황사장을 눈 앞에서 발견한 영애는 그를 추격하기 위해 말을 타고 추격적을 벌였지만, 고군분투하는 상황 속에서도 결국 황사장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영애는 황사장을 추석하던 중 말을 훔친 절도범으로 오인돼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이 가운데 중국에서 사업에 크게 성공한 승준(이승준 분)이 경차서를 찾아와 영애를 구치소에서 꺼내주면서 드라마는 새로운 애정전선을 예고한 상태다.
승준은 영애의 부족한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보는 등 사랑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회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의 31일 방영분은 평균 2.7%, 최고 3.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을 기록했다. 이는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