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지원자격 강화, 금리는 유지

2016-10-26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동결됐다. 전월과 같은 연 2.50~2.75% 금리가 적용된다.

26일 주택금융공사는 11월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2.50%(10년)∼2.75%(30년)로 유지된다.

주택금융정보 앱인 '안심주머니(안심住Money)'에서 우대금리 쿠폰을 받으면 해당 금리에서 0.02%포인트를 인하받을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약정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말까지 판매가 중단됐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10∼30년 만기의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다만 대출 한도 초과로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대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대출을 받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