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미수령금 신청 시스템 하나로 합친다

2016-10-25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앞으로 예금자들이 파산금융회사에서 미수령금을 받을 때 편의성이 개선된다. 예금보험공사가 파산금융회사의 미수령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선보인다.

25일 예금보험공사는 내일(26일)부터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을 연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과거 예금자들은 파산금융회사별로 미수령금을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예보 홈페이지나 지급대행점을 방문해 미수령금 통합신청시스템을 이용하면 일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예금자들이 미수령 예금보험금, 개산지급금 정산금, 파산배당금을 좀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