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공적자금 회수율 66.5%...2분기 이어 제자리걸음
2016-10-25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3분기 공적자금회수율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전분기와 같은 회수율을 기록했다. 공적자금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된 자금이다.
25일 금융위원회는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올해 9월 말까지 총 112조1000억원을 회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수율은 66.5%가 됐다.
이 중 금융위가 올해 3분기(7~9월) 회수한 공적자금은 67억원이었다.
예금보험공사가 파산배당금, 특수목적법인(SPC) 청산 수입으로 회수한 금액이 30억원이었고 나머지는 정부가 부실채권정리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37억원을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