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016 국제 증권파이낸싱 포럼' 개최
2016-10-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2016 KSD 국제 증권파이낸싱 포럼'을 열고, 글로벌 증권 담보와 대차 시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2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블랙록자산운용의 니콜라스 락 이사가 '글로벌 대차시장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예탁결제원은 한국증권 대차시장과 주요 개선사항, 향후 증권담보시장 추진과제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의 증권을 활용한 증권파이낸싱 제도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2년부터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국제 증권파이낸싱 포럼을 열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홍콩의 주요 외국금융기관, 국내증권회사에서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증권 담보란 금융기관이 유가증권을 담보로 잡고 거래처에 융자하는 것을 말한다. 증권사에서도 증권투자 고객에게 증권담보대출인 유가증권매입자금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차거래란,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1년 이내에 시장에서 주식을 다시 매입해 갚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