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소진과 ‘찰칵’ 레쉬가드 입고 수영장?…노 메이크업 까지

2016-10-21     김경욱 기자

유라가 소진과 수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들은 각각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팬들도 그들이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같은 상황 속 유라와 소진의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수영장인 듯한 곳에서 레쉬가드를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은 수영장에서 노 메이크업인 상태에서도 수수한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