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고 디지털뱅크'
2016 외국환부문 최우수 혁신은행상·2016 베스트 디지털 뱅크상 동시 수상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신한은행이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핀테크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2016 외국환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혁신은행상과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디지털 뱅크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다. 현재 188개국에서 약 18만명 이상의 금융인과 기업가들이 구독하는 세계적인 공신력 가지고 있는 매체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신한은행이 외국환 부문에서 ▲10개 외국통화 충전이 가능한 ‘신한글로벌멀티카드’ ▲수출기업 지원상품인 ‘동행수출매입외환’을 탁월함이 돋보이는 상품이라고 평했다. 대한민국 은행 중 가장 뛰어난 혁신성을 보여줬다고 판단됐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핀테크의 성장과 ICT기술의 발전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국가별 베스트 디지털은행 부문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Sunny Bank) ▲디지털 Full-banking과 스마트금융센터 ▲디지털 채널융∙복합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디지털뱅크'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며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환부문 최우수 혁신은행과 베스트 디지털 뱅크상을 수상한 만큼 고객의 믿음에 부합하도록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