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모바일로도 서비스

2016-10-17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을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각종 금융상품 비교 조회 서비스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메인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도 파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버전을 열었다고 전했다. 

금융상품, 금융조회부터 피해예방 및 구제에 이르기까지 9개 분야 31개 금융정보서비스를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곳에 총망라했다.

모바일로 주요 검색포털에 접속해 파인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금감원은 지난 9월 매주 파인을 통해 전하던 ‘금융꿀팁 200선’도 카드뉴스로 제작해 내걸 계획이다. 금융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다. 

금관원 관계자는 “금융꿀팁 200선을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고 소비자의 호응도 좋다”며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