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나라사랑카드, 휴대폰 바꾼 전역병사 24만원 요금 지원
2016-10-14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신한카드가 나라 사랑을 실천한 전역병사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와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전역병사들을 위한 통신요금 청구할인 및 데이터 무료 제공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안으로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보유한 전역병사가 전역 후 3개월 이내에 LG U+ 단말기를 신규구매 및 기기변경, 번호이동할 경우 통신요금 할인과 무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청구할인은 월 1만원씩 24개월간 총 24만원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6개월간 매달 데이터 1G를 받을 수 있다.
단,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월 3만원 이상 사용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한다.
자세한 행사안내는 LG U+ 가입센터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한카드 나라사랑카드 고객은 9월말 현재 약 270만명에 달한다. 전역 이후에도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몰, CGV 및 서울랜드, 롯데월드, 온라인 서적 할인서비스를 비롯, 토익응시료 할인캐쉬백 등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 나라사랑카드 고객들이 전역 후 사회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알뜰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맞춤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