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새차 빌린다... '신한MyCar렌탈·리스’
2016-10-13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이제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동차 렌탈·리스를 영업점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신한MyCar렌탈·리스’ 웝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MyCar렌탈은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차량 렌트 서비스다. 신한MyCar리스는 등록비와, 자동차세 부담없이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빌릴 수 있다.
지난 2월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Sunny MyCar 대출 출시 후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한 층 더 강화한 것이다. 상담 및 신청 후에는 신한카드의 전담센터에서 계약 및 서류접수, 차량 발주 및 출고, 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앞으로 자동차 구입과 관련된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은 전국에 있는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신한MyCar대출을 비롯해 렌탈ㆍ리스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꺼번에 상담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자동차금융 상품이 다양해져 그만큼 고객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며 “앞으로 은행과 카드사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신한MyCar’를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금융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신한 중고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중고차 시세 확인, 실매물 확인, 중고차 매물 검색 등 서비스를 제공해 투명한 중고차 거래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