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엑셀 활용한 채권투자 과정 열어

2016-10-1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엑셀을 활용한 채권 투자 과정이 연말에 열린다.

12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과정을 오는 12월 6일부터 개설한다. 채권가격, 듀레이션을 엑셀로 산출해 채권 투자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이다.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는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파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국채, 지방채, 특수채의 채권가격, 채권금리, 듀레이션을 엑셀로 계산한 후 금리 민감도를 분석하는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채권 관련 계산을 배우고 채권 종류별 저평가 판단 능력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오는 11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2회 (화, 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