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3일부터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
2016-10-12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SK텔레콤은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7'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1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고객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매장에서 모든 제조사 단말기로 교환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 위약금 및 선택약정할인 할인 반환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한 고객은 다음주부터 홈페이지의 별도 안내 화면에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의 전화상담, 택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라 보험 연계 프로그램인 'T갤럭시클럽'의 가입도 중단한다. 대신 고객이 이미 납부한 이용료는 모두 환불해준다. 'T삼성카드2 v2'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했던 고객은 다른 단말기로 교환해도 2년간 최대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