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의 매매정보 '한눈에'... 삼성증권, 고수익 빅데이터 네이버 독점제공
2016-10-1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오는 24일부터 네이버 증권면에서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고수익 투자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증권 및 모바일 네이버 앱의 투자정보 플랫폼에는 삼성증권 수익률 상위고객 1000명의 매매종목과 같은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독점 제공한다. 또 삼성증권이 자체 제작한 영상 컨텐츠와 카드뉴스도 볼 수 있다.
삼성증권 고객은 네이버 로그인 후 미리 설정해 놓은 간편 비밀번호 숫자 6자리만 입력하면 네이버에서 자신의 보유잔고와 수익률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디지털 지점을 오픈하게 된 셈이다. 네이버 또한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통해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게 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투자정보에 기반한 디지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자산관리 역량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