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도 '태풍 차바' 피해기업 지원 나선다
2016-10-10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기업은행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피해복구 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10일 기업은행은 태풍과 호우로 영업상 피해를 입은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3년간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범위는 운전자금은 최고 3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안이다.
대출금리는 기존 영업점장 금리 감면 외에 최고 0.5%포인트를 추가 감면해준다.
또 피해 기업이 조속히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존 대출의 만기도 미룬다. 오는 12월말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대출의 만기를 1년 연장하고 분할상환대출 할부금은 다음 납기일까지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