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이 좋아하는 8종목 주목하라"
2016-10-1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3분기 실적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수급이 양호한 종목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개별 종목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실적 기대감이 살아있는 기업과 수급 측면에서도 양호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기업들에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달 실적 전망치가 전달 보다 상향된 종목과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유효한 종목을 선별하라는 권고다.
그는 해당 종목 8개를 엄선해 추천했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대림산업, 풍산, SK하이닉스, POSCO, 롯데쇼핑 등이다.
가령 현대건설의 경우 3분기 실적 예상치가 전달에 전망한 것보다 60%나 상향조정 됐다. 아울러 기관과 외국인의 지난주 순매수 규모가 각각 1억원, 27억원으로 양호한 편이다.
이러한 실적 기대감에 현대건설 주가는 지난 3개월간 18% 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