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물량이 수요 초과...두산밥캣, IPO 미룬다

2016-10-1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두산밥캣이 이달 예정이었던 IPO(기업공개)를 연기한다.

10일 두산밥캣의 모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 증권신고서를 철회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두산 측은 "공모 물량이 수요를 초과한 점을 고려해 IPO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상장 시기와 공모구조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의 상장은 오는 11월이나 내년 1월에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