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률 98.1%"

2016-09-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98.1%로 집계됐다고 21일 전했다.

지난 19,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유상증자 주식 총 8908만 6860주 중 총 8743만1540주가 청약됐다.

앞서 계열 주주사인 한화첨단소재,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가 이번 유상증자에 120% 초과 청약했고, 우리사주 또한 100%로 전량 청약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모는 오는 22~23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10월 6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7일이다.

여승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 결과는 회사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알고 꾸준한 실적 향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