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교육여건, 인프라 갖춤에도 합리적 가격 ‘경주 휴엔하임’ 아파트

분양가 3.3㎡당 평균 600만원대 책정,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부담 낮춰

2016-09-12     최연우 객원기자

전국적으로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주택시장을 이끄는 소비층이 30~40대 실수요층으로 옮겨갔다는 점이다. 저금리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면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찾아온 것.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개편되며 주택 선택 요소에 ‘실속’이 강조됐다. 입지, 교육여건, 주거인프라 등을 고려해 가격 대비 가성비 높은 상품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개발 호재와 입지적 강점을 갖췄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선보이는 ‘경주 휴엔하임’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 천북면 내에 들어서 개발 예정인 천북관광단지와는 불과 4.5㎞ 밖에 걸리지 않아 직접 수혜단지로 뜨고 있기 때문이다.

천북관광단지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태영그룹으로부터 투자 받은 1조200억원으로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일원 694㎡(210만평) 부지에 조성 중이다. 단지가 모두 조성되면 향후 8,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천군동, 암곡동 일원의 70만㎡(13만평) 부지를 향후 2022년까지 무장산,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해 SBS촬영장, 엔터테인먼트, 생태수목원, 호텔, 콘도, 체육 및 청소년시설, 테마파크, 골프장(퍼블릭18홀) 등을 갖춘 명품 빌리지로 개발한다.

인프라도 잘 갖췄다. 7번국도를 이용하면 포항, 울산(신당~천북간 확장공사 중) 진출입이 용이하고 용황지구, 보문단지와 인접해 마트, 병원, CGV영화관 및 복합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천북초, 병설유치원, 국립 천북어린이집이 자리한다.

다양한 시설 및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주민 자치 쉐어링 서비스를 적용해 25인승 셔틀버스 2대와 캠핑장비가 준비된 체험(캠핑)마당과 단지 내 텃밭까지 제공한다. 내부 설계로는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전세대 드레스룸,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경주 휴엔하임’의 이런 다양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에 공급 중이다. 인근에 최근 공급된 분양 단지들보다 3.3㎡당 2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도 제공돼 금융 부담을 덜어줬다.

단지는 총 11개동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9㎡, 59㎡, 74㎡ 총 659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1013-1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