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어렵다고요? ‘KB 소호 창업지원센터’에서 상담

2016-09-09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이거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라면 국민은행에서 창업 상담을 받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9일 국민은행은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9일부터 서울지역 예비 자영업자를 위한 KB 소호 창업컨설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컨설팅은 국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별도의 소호 창업지원센터를 꾸려 실질적인 창업컨설팅과 금융지원 노하우를 접목하여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다.

지난 8일 신설된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는 양평동, 광화문, 서초동, 쌍문동 등 서울소재 4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상담시간은 은행 영업일 9시 ~ 18시까지이다.

상담 대상은 서울 시내에서 소호(자영업)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후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 모두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점포입지/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 절세방안 등 폭넓은 창업정보와 함께 필요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업을 통한 추가컨설팅 및 현장체험 연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