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쪽방촌 어르신께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2016-09-06     이아람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쪽방촌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위해 신한은행이 나섰다.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6일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인천 쪽방상담소’를 방문했다.

신한은행은 인천 쪽방상담소에 5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식료품, 생필품과 월동용품 등을 구입을 지원했다. 더불어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맞이 먹거리 큰잔치’를 열었다.

쪽방촌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지원함은 물론 폭염으로 매출이 급감한 전통시장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맞이 먹거리 큰잔치’에는 200여명의 쪽방촌 어르신들이 초대됐다. 인천 소재 신한은행 지점장 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을 대접했다.

신한은행은 2015년 7월, 인천 쪽방상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여름철 보양식 제공, 난방용품 지원, 쪽방촌 작은 음악회 개최 등 지속적인 지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인해 쪽방촌 이웃들도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신한은행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흐뭇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