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 베네수엘라에 콜드게임패...야구 팬들 "진짜 박수 쳐줘야 함" 응원의 메시지 더해
2016-09-06 김경욱 기자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에 콜드게임패 했다는 소식에 야구 팬들의 이목이 모였다.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열린 LG 후원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한국은 1-12의 스코어로 콜드게임패 했다.
이에 "야수 실책..7개. 본헤드 플레이까지..절대 이길수 없지"(뭘꼬**) "국가대표소프트볼 12명으로 여자야구 대회 준비해서 저 정도면 성공했지"(댄***) "선수단 전체가 도미노처럼 우수수 멘탈이 무너져서 실책준건 너무 안타깝더라.. 경기 심판내용도 진짜 이상했고.. 그나마 다음라운드진출확보해놔서 다행이지"(김**) "전업 야구선수가 아니니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실력은 제자리걸음....실업팀을 만들던지 해야지 빨리.이상태로는 백년지나도 이실력..."(O**) "전업 야구선수도 아니고 자비들여서 장비사고 야구장 대여해서 그저 야구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모여 열심히 연습한 여자 야구 대표팀 승패를 떠나서 응원한다. 부디 끝까지 집중력있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달라."(찰*)라고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한국의 슈퍼라운드 첫 경기 상대는 C조 1위 대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