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자체 최고 시청률 13.3% 기록...'동시간대 1위'

2016-09-05     황미진 기자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가 13.3%의 전국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11.4%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손호준과 입지연은 사뭇 진지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극의 몰입을 높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연일 흥행하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영한 SBS ’우리갑순이’는 6.9%를 기록했고 비슷한 시간대에 방영한 KBS2 ’개그 콘서트’는 10.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