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프리미어CI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2016-09-01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달 출시한 ‘교보프리미어CI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배타적사용권이 14개로 늘어 생명보험사 중 이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가 됐다. 배타적사용권은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교보프리미어CI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주계약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연관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추가보장을 확대했다. 또 보험료를 최대 20%이상 낮춰 가입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교보생명의 특화된 의료서비스인 New헬스케어서비스를 질병별로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점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있어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했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상품경쟁력을 강화하면서 IFRS4(국제회계기준) 2단계와 신지급여력제도 등 새로운 건전성 규제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