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00대...날개 돋힌 듯 팔린 르노삼성 QM6의 비결은?
2016-08-31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르노삼성의 'QM6'가 사전 예약에서 하루에만 날개가 돋힌 듯 2057대가 팔려나간 가운데, 그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업계의 관심을 사고 있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 정식 출시되는 르노삼성 QM6의 고급 안전사양이 기본적으로 장착된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었다.
디젤엔진, 무단변속기가 첨가된 것이다. QM6에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 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추가됐다.
아울러 세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ALL MODE 4X4-i (4륜구동)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물론 2륜구동은 표준모델로 나온 상태다.
트림은 기본 모델인 SE부터 LE, RE, 그리고 최고급 모델인 RE 시그니처(RE Signature)까지 모두 4가지로, ALL MODE 4X4-i(4륜구동)는 LE, RE, RE 시그니처 트림에 적용된다.
QM6는 3000만원대 안팎에서 가격이 책정됐다. 최저 엔트리 SE 2WD 모델이 2700만원, LE 2WD 모델이 2900만원대, 4WD 모델이 3000만원대다.
또 RE 2WD 모델은 3100만원대, 4WD 모델은 3200만원 대다. 최고 상위 RE 시그네쳐 2WD 모델은 3300만원대, 4WD 모델은 34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