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낮추고 서비스 국가 늘리고... ‘위비 퀵 글로벌송금’ 개편

2016-08-25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플랫폼 기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위비 퀵 글로벌송금’을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로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주요 개선내용은 ▲기존 10개국에 미국/영국/방글라데시/호주/인도/UAE 등 6개국을 추가해 송금 국가 확대 ▲영어 서비스 제공 ▲고객부담 수수료 인하 ▲송금액 수령채널 확대 등이다.

우리은행은 필리핀 국민의 은행 이용률이 낮은 현지 특성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더 나아가 오는 4분기에 수취인에게 송금액을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위비뱅크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다.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과 연계해 환율과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24시간 송금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