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녹인 낮춰 위험 줄인 ELS 26일까지 모집

2016-08-2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녹인 조건을 낮춰서 위험을 줄인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23일 전했다.

녹인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먼저 S&P500(스탠더드앤드푸어스), EuroSTOXX50(유로스톡스), HSI(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37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90%이상(1~3차)/85%이상(3차~만기)이다. 녹인을 40%로 낮춰 위험을 줄였다.

EuroSTOXX5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 7.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37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NIKKEI200(니케이2200), EuroSTOXX50, HS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37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60%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KOSPI200(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 101% 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5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6.00%(연4.00%)를 추구한다.

WTI(원유)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52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