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호실적 영업사원에게 행한 포상, 장학금으로 기부한 이 눈길

2016-08-19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좋은 실적을 달성한 영업사원에게 실시한 포상을 모교발전 장학금으로 돌린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회사 울산중부지점 엄양섭 차장은 19일 판매장인 포상금 200만원을 모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울산청량중학교에 전달했다.

1989년 현대자동차업사원으로 입사한 엄양섭 차장은 올해 7월 입사 26년만에 자동차 2천대를 팔아 판매장인에 올랐다.

현대차는 기록적인 판매대수를 달성한 영업사원에게 단계별 명예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누적 판매대수가 2000대를 돌파하면 판매장인, 3000대는 판매명장, 4000대는 판매명인, 5000대는 판매거장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