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치매걸리면 내 재산은...' 국민은행이 상담 해드립니다

2016-08-18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민은행이 치매 관련 법률적 필요사항을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 상담 서비스’는 미래에 치매가 발병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를 대비해 법률전문가와 성년후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은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상담은 유선상담과 대면상담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법률전문가와 유선으로 상담하거나, 명동에 위치한 KB자산관리플라자를 직접 방문해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로 인한 재산관리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이 이를 예방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국민은행 골든라이프 관계자는 “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성 질환인 치매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질병이 되었다”며“앞으로도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