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매수하고 연 14% 수익도 얻고? 키움증권, 삼성전자·애플 추종 ELS 선보여

2016-08-1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키움증권은 세전 연 14% 수익을 추구하는 ELS(주가연계증권) 1종과 연 3.86%의 수익을 추구하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1종을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공모한다고 10일 알렸다.

‘제60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5%이다. 만기는 3년이며,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고 43.5%(연 수익률 14.5%,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

‘키움 제218회 ELB’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지급형 ELB이다. 최대 세전 5.8% (연3.86%)를 지급하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 및 1%의 수익은 지급하는 저위험이 특징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코스피 200) 지수이며,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한 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20% 이상 초과한 적이 없고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보다 높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24%를 적용해 추가 수익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