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공인인증을 지문으로...농협은행 지문인증 도입

2016-08-05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농협은행은 오는 6일부터 ‘NH스마트뱅킹’과 'NH스피드뱅킹'에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지문인증으로 조회, 이체 등 모든 거래가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9월 중 인터넷뱅킹에도 지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인터넷뱅킹 사용 때 지문 인증으로 전자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함에 따라 범용성이 높은 생체 인증 수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지문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늘어나고 공인인증서 등 의무 사용이 폐지되면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인증 기술 도입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