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출고가 100만원 육박...지원금 얼마나 나올까
2016-08-04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대화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출고가가 98만8900원으로 책정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들의 지원금 규모에 귀추가 주목된다.
4일 통신업계는 갤럭시S7 시리즈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 전작의 지원금 규모를 감안하면 20만원대 중후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이동통신업계는 “구체적인 갤럭시노트7 지원금은 아직 논의 단계”라고 전했다. 현재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지원금은 최대 33만원까지만 가능하다.
특히 고가의 프리미엄폰은 초기 출시 때 지원금이 박하다. 대신 요금제에서 20%를 할인해주는 일명 '20% 요금할인'의 혜택폭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