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16 하반기 경영 전략회의' 개최
2016-07-24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우리은행이 임직원 1500여명과 함께 상반기 실적을 돌아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내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500여명과 함께 ‘2016 하반기 경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광구 행장은 우리은행이 상반기에 예상치를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재무 건전성 지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경영전략으로는 ▲주거래고객과 위비멤버스 유치 ▲저비용성 예금 증대 ▲비이자 이익 확대 ▲수익성 증대 ▲과목별 시장점유율 순증가 1위 달성 ▲우량자산 비중 확대 ▲건전성 개선 ▲자본적정성 개선 등 8가지를 발표했다.
이날 이광구 은행장은 ‘간청운이직상(干靑雲而直上)’이라는 고시의 한 구절을 인용해 “청운을 뚫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기백을 가져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대동단결(大同團結)로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