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보안카드·OTP 빠진다
본인명의 휴대폰에서 Ez(easy)보안서비스 이용 가능해져
2016-07-21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OTP나 보안카드 없는 거래를 위해 ‘Ez(easy)보안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
Ez(easy)보안서비스는 본인 휴대폰 명의와 점유 인증을 통해 사용 단말기를 지정하고, 지정된 단말기에서 OTP나 보안카드 없이 각종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이다.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과 부산은행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의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 신청은 불가하며, 이체한도는 1일 1000만원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Ez(easy)보안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은 부산은행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 썸뱅크 등 전자금융 거래시 OTP와 보안카드 사용이 제외된다. 이 서비스를 해지하면 기존처럼 OTP와 보안카드를 발급받아 전자금융 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