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중국·홍콩 기업에 투자를...신한투자 ‘조인에셋 자문형랩’ 선보여

2016-07-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알짜 중국 기업과 홍콩 기업 정보를 담은 ‘신한명품 조인에셋 중국 자문형랩’을 23일 출시했다고 이날 알렸다.

이 상품은 해당 지역 우량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해외 자문형랩 상품이다. 독점 사업을 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중국·홍콩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음식료, 제약, 헬스케어, 미디어, 여행 등이 대표적 업종이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랩 수수료는 연 2.5%다. 이 상품의 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22%)로 분류 과세되므로 종합소득과세대상자가 투자할 경우 절세 효과가 있다. 100% 환노출 상품으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중국 유망 주식을 장기보유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