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노랗게 물들었네...동부화재-서울시 ‘옐로카펫’ 설치사업 지원 협약

2016-07-17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동부화재는 서울시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100개소 설치사업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호 '옐로카펫'은 서울안암초등학교에 설치됐다.

동부화재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주관하는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동부화재는 앞으로 1년간 서울시내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100개소에 '옐로카펫'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동부화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운전자 인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