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압수수색에 네티즌 "벌레같은 것들, 이름만 들어도 불쾌"
2016-07-15 김경욱 기자
일간베스트(일베)가 압수수색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일베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달 5일 삼성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을 온라인 공간에 유포한 혐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만에 좋은 소식이네요"(cook****) "회장님 이참에 돈으로 일베충들 박멸시켜주세요"(dbrg**** ) "일베 확실히 털어라"(cyfr**** ) "벌레같은 것들. 이름 보는것만으로도 불쾌해 죽겄네"(ak10**** ) "일베충 박멸은 예전에 쓸어야 했다"(ghos**** ) "진짜 벌레들은 지구에서 박멸해야됨"(lux4**** ) "일베벌레들이 사이버에서 그렇게 당당하면서 왜 현실에서는 당당하지못할까"(kjyk****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 측은 회장 사망설 유포의 배경에 주가 조작세력이 있다고 의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