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과 광고 효과의 힘...삼성페이, 1년 안돼 250만명 가입자 돌파

2016-07-14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1년도 안돼 입소문과 광고 효과로 250만명 가입자를 돌파했다.

1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 페이는 현재 2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난 5월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 페이를 경험한 이들은 스스로 메신저가 돼 입소문을 통해 삼성 페이를 선전한 점이 삼성 페이가 널리 펴지는 효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의 말은 다른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방송·동영상 광고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장면을 반복 노출시킨 점도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