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와 엔도 ATM에서 찾으세요"...신한은행 멀티 외화 ATM기 첫선

2016-07-06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신한은행이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를 찾을 수 있는 자동화기기(ATM) 운영에 나선다.

6일 신한은행은 써니뱅크로 환전한 해외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멀티 외화 자동화기기(ATM)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자동화기기를 설치로 해외여행객들은 환전소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어졌다. 모바일은행 써니뱅크로 환전신청을 하면 출국 당일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JPY)를 자동화기기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 90% 환율 우대도 제공한다.

1달러, 1000엔 등 여행 때 넉넉히 챙겨야 할 소액권종도 20~30장씩 제공한다. 또한 여행객이 수령 권종을 고민할 필요 없도록 여행객들이 많이 쓰는 권종으로 자동분배 해준다.

신한은행은 이들 두 통화 말고도 다른 외화를 찾을 수 있는 자동화기기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달러와 엔화 수령기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 취급통화를 늘려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