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결제산업 발전 위해 자문 나선다..BC카드-고려대 MOU 체결
2016-07-05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BC카드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라오스 결제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라오스 결제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은 한국은행에서 주관하는 ‘2016 지식교류프로그램’의 하나다. 라오스 결제시장의 현황 분석 및 현대화 방안을 위해 BC카드와 고려대학교가 자문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
이번 MOU를 통해 BC카드와 고려대학교는 라오스 내 결제시장 현황 분석, 주변국 및 한국과의 비교 분석 등 은행 간의 결제 네트워크와 카드 네트워크 구축안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BC카드는 지난 2015년 9월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직접 수출하고, 현지 국책은행과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신용카드 프로세싱 사업을 진행해오는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자문사업 수행자로 뽑혔다.
BC카드 장길동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자문사업 참여로 BC카드의 결제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해외시장에 이식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기회“라면서 “결제산업 발전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자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