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드다드 IS 테러... 한국인 사망자는?

2016-07-04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3일(현지 시간) 새벽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테러의 사망자 수가 143명에 달한다.

뉴욕타임즈는 3일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가 최소 143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날 테러는 이슬람 금식 성원인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를 앞두고 장을 보던 사람들이 붐빈 상업지구에서 일어났다.

AP 통신은 최소 115명이 숨지고 187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했고, AFP 통신도 최소 119명이 사망하고 18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한국인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테러 역시 수니파 극단주의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IS는 인터넷에 이번 테러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