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기업 구조조정 등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치열한 공방 예고

야3당 성과연봉제·일자리 창출 등 현안 놓고 대정부 공세 전망

2016-07-04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이 4일 경제 분야부터 시작되면서 주요 쟁점에 관한 관심이 크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질문 참여자인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에 따르면 ‘청년실업’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 문제가 문제 제기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등의 청년의무고용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청년실업과 결부시켜 추진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에 대한 질문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 측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방법도 구체적인 그림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민 의원은 “자본확충펀드는 국회의 동의절차를 회피하며,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인 부담을 안겨 줄 수 있는 한국은행 발권력을 동원하는 편법적인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조선·해운업 현안에 대해 국민의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채이배 의원도 대정부질문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