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태우고 금리는 불리자.. 신한은행, 헬스플러스 적금 선봬

2016-06-30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이율을 얹어주는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을 30일 출시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적금은 삼성전자 건강관리 앱 ‘S헬스’를 이용해 ▲만기일 전까지 10만 걸음 넘게 걷기 ▲하루 식단 10일 이상 기록하기 ▲수면패턴 10일 이상 기록하기 가운데 한 가지를 달성하면 각 0.1%씩 우대 이율을 준다.

만기는 1년이며 기본금리는 연 1.7%다. 비대면 채널 가입자나 신한카드 결제실적에 따라서도 우대 이율을 지급해 최대 연 2.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 가지 미션 가운데 하나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복 달성도 가능하다. 모두 성공하면 총 0.3%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 모두에게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 참 밴드와 기어핏2 할인쿠폰을 준다. 또한 적금에 가입한 후 오는 7월31일까지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200명을 추첨해 참밴드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