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폭풍] 메르켈-올랑드 영국 압박 손잡았다.. “탈퇴 협상 명백히 하라”

2016-06-28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유럽합의 중심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각국 정상이 영국에게 EU 탈퇴 협상 일정을 명백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브렉시트 후속조치에 대해 확실성을 피하고 최선의 투명함을 추구하기로 했다. 큰 그림의 합의를 마쳤다.

27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는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준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이 문제를 미해결로 놔두는 것은 세계 경제에 큰 불이익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EU는 영국과 브렉시트 관련 비공식 협상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브렉시트를 선택한 영국에 책임을 묻고 압박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