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IB 전문가 송상현 대표, KTB PE 새 대표로 선임
일본서 다양한 기업 M&A경력도 눈길
2016-06-2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IB(투자은행) 전문가 송상현 전 유니타스캐피탈 대표가 앞으로 KTB PE(프라이빗에쿼티)를 이끌고 다양한 딜을 책임진다.
KTB투자증권은 23일 오전 여의도 KTB빌딩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송 대표를 신임 KTB PE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알렸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및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MBA를 졸업한 그는 지난 2001년부터 도이치증권, 리먼브러더스 등 굴지의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일한 바 있다.
지난 2011년까지 홍콩계 프라이빗 에쿼티인 유니타스캐피탈의 한국대표를 역임하며 다양한 딜에 참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기업인수합병 전문인 일본 Sangyo Sosei Advisory Inc(산요소세이자문회사)의 설립자이자 이사로 재직한 바 있는 기업 M&A(인수합병)의 걸출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중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KTB PE의 업력, 해외 IB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선 KTB 금융그룹의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