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아이디어 받고, 기업에겐 컨설팅 주는 수협은행 ‘상생경영’

2016-06-22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수협은행이 거래 손님들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는 동시에 해양수산 기업에게는 해양수산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생경영을 펼치고 나섰다.

2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달 28일까지 100명 내외의 ‘Sh-디지털 프로슈머단’을 모집 중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도입했기에 이번이 제 2기다. 

프로슈머단은 수협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이슈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과 토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음해 6월 30일까지 수협은행의 아이디어뱅크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수협은행 상생경영 파트너로 해양수산 기업 경영성과를 정성껏 북돋는 작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양수산금융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기업 경영상태 진단과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운영 방안 조언 및 계획수립 ▲신용등급 관리자문 ▲해양수산 정책자금 및 일반자금에 대한 상담 ▲창업절차 지원 등을 위해 변호사, 세무사로 구성된 전문자문단도 가동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을 앞두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